부동산경기 침체속 서울 일부아파트 가격 10억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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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기가 3년이상 장기 침체되고있지만 서울시내 일부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한채에 10억원이 넘는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압구정동
구현대 아파트 80평형으로 호가기준으로 한채가격이 12억원에 이른다.
그 다음으로 비싼 아파트는 역시 압구정동 한양 8차 69평형으로 최고시세
가 11억원에 형성돼있다.
또 방배동 구삼호아파트 88평형도 9억원-10억원에 호가되고있다. 한채가격
이 10억원에는 못미치지만 아시아선수촌아파트 66평형(7억9천만원-9억3천만
원)서초동 삼풍아파트 64평형(7억5천만원-9억원)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69평
형 (7억원-9억원)등도 최고시세가 9억원대에 육박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가격은 여전히 한채에 10억원이 넘는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압구정동
구현대 아파트 80평형으로 호가기준으로 한채가격이 12억원에 이른다.
그 다음으로 비싼 아파트는 역시 압구정동 한양 8차 69평형으로 최고시세
가 11억원에 형성돼있다.
또 방배동 구삼호아파트 88평형도 9억원-10억원에 호가되고있다. 한채가격
이 10억원에는 못미치지만 아시아선수촌아파트 66평형(7억9천만원-9억3천만
원)서초동 삼풍아파트 64평형(7억5천만원-9억원)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69평
형 (7억원-9억원)등도 최고시세가 9억원대에 육박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