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화서동/군포지구, 96년부터 택지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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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화서동 화서지구와 군포시 당동 군포지구에 대한 택지개발사
업이 올해부터 오는 96년 까지 본격 추진된다.
7일 주택공사 경기지사에 따르면 화서지구에는 주택용지 10만9천6백24,상업
용지 7천80,공공시설용지 11만3천70가 조성된다.
주택용지에는 주택공사 아파트 17평형 1천7백가구분,25평형 6백20가구분과
민영아파트 32평형 5백40가구분이 들어선다. 공공시설용지에는 36학급 규모
의 국민학교 및 9학급 규모의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1개교씩 건립된다.
군포지구는 주택용지 15만9천8백33,상업용지 5천5백30,공공시설용지11만5
천7백 로 개발된다.
업이 올해부터 오는 96년 까지 본격 추진된다.
7일 주택공사 경기지사에 따르면 화서지구에는 주택용지 10만9천6백24,상업
용지 7천80,공공시설용지 11만3천70가 조성된다.
주택용지에는 주택공사 아파트 17평형 1천7백가구분,25평형 6백20가구분과
민영아파트 32평형 5백40가구분이 들어선다. 공공시설용지에는 36학급 규모
의 국민학교 및 9학급 규모의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1개교씩 건립된다.
군포지구는 주택용지 15만9천8백33,상업용지 5천5백30,공공시설용지11만5
천7백 로 개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