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건설업체들이 단독주택 건설시장진출을 준비하고있어 관심.

최근 일산 분당 등 신도시 단독주택지 분양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대우 선경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이들 지역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단독주택 시공시장 진출 채비를 갖추고있는 것.

이들 업체는 주문식으로 단독주택을 지어 공사비만을 받을 계획인데 적
게는 3가지에서 많게는 8가지의 설계를 마련중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언.

현재 5개 수도권신도시 단독주택 건설시장은 2조5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