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서울 양동재개발빌딩 다음달초 재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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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개공은 서울 양동재개발빌딩을 다음달 초 재매각한다, 대지 7백44평에
지상18층 지하2층 연건평 5천5백31평인 이 빌딩은 오는 12월 입주예정으로
1백60대의 주차시설과 방범 방재기능을 갖추고있다.
매각예정가격은 층에따라 평당 3백만원에서 3백96만원이며 일시 또는
분할로 납부할수있다.
잔여전층매수자로부터 4월 2-4일 신청받아 6일 1차입찰에 부친후 유찰될
경우 2층이상매수희망자를 대상으로 7-8일 신청받아 9일 2차입찰에 부친다.
1개층을 매입하려는 자은 11-13일 신청해 14일 입찰에 응할수있다.
지상18층 지하2층 연건평 5천5백31평인 이 빌딩은 오는 12월 입주예정으로
1백60대의 주차시설과 방범 방재기능을 갖추고있다.
매각예정가격은 층에따라 평당 3백만원에서 3백96만원이며 일시 또는
분할로 납부할수있다.
잔여전층매수자로부터 4월 2-4일 신청받아 6일 1차입찰에 부친후 유찰될
경우 2층이상매수희망자를 대상으로 7-8일 신청받아 9일 2차입찰에 부친다.
1개층을 매입하려는 자은 11-13일 신청해 14일 입찰에 응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