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산공단용지 11만평 내달 11일부터 재분양 입력1994.03.22 00:00 수정1994.03.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녹산국가공단의 미분양 공장용지 11만평에 대한 재분양이 다음달부터 실시된다. 부산시와 토지개발공사 부산지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선정된 입주업체 입주계약이 이달 25일 완료됨에 따라 다음달중 미분양용지에 대한 재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따라 28일 재분양계획을 공고한후 4월11일부터 20일까지 입주신청을 받아 개별공장용지 분양을 매듭지을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시국에 사고팔고"…전국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대출 규제와 경기 악화 등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지만, 지방에선 신흥 주거지역&... 2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8년 전 朴 탄핵 때 보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14일 가결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는 아파트 거래량이 단기간 뚝 떨어졌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 3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 대출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도 시장에&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