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동 동신아파트 하자 발생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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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가에 벽에 금이 가고 비가 새는등 부실공사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동신2차아파트 일부 주민들은 "입주초인
92년말부터 건물 전체에 균열등 하자가 발생했다"면서 "안전하
다"는 소견서를 상부에 낸 최병호시장과 동신주택 이균보사장을
지난해 11월 사문서오용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10월 국민대부설 구조안전연구소 조사결과,
전체 세대에 가구당 5~10곳씩 30~1백cm내외의 균열이 생긴 것으
로 나타났다.
이 연구소는 "콘크리트 다짐이 제대로 안됐고 철근을 감싼 콘
크리트가 충분치않은 등 부분적인 부실시공이 원인인 것으로 추
정된다"고 밝혔다.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동신2차아파트 일부 주민들은 "입주초인
92년말부터 건물 전체에 균열등 하자가 발생했다"면서 "안전하
다"는 소견서를 상부에 낸 최병호시장과 동신주택 이균보사장을
지난해 11월 사문서오용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10월 국민대부설 구조안전연구소 조사결과,
전체 세대에 가구당 5~10곳씩 30~1백cm내외의 균열이 생긴 것으
로 나타났다.
이 연구소는 "콘크리트 다짐이 제대로 안됐고 철근을 감싼 콘
크리트가 충분치않은 등 부분적인 부실시공이 원인인 것으로 추
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