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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 평면주문식아파트 인기...침실수.크기 입주자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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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평형의 아파트에서 침실수와 크기를 입주자가 선택할수있는 주공 평면
    주문식아파트가 인기를 끌고있다.
    2일 주공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방지구등 전국 8개지역에서 2천4백16가구
    를 평면주문식으로 설계, 분양한 결과 이들 지구 입주자의 52.9%인 1천1백55
    가구가 주문식아파트를 선택했다.
    평면주문식아파트는 거실중간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 입주자 필요에 따라
    거실일부를 침실로 활용할수있게 한 가변형주택이다.
    주공은 지난해 이 주문식설계를 거실, 방 2개규모의 전용면적 15평과 18평
    아파트에 적용했었다.
    주공은 첫선을 보인 지난해 평면주문식아파트에 대한 입주자의 호응도가 높
    음에 따라 올해에는 거실 일부를 침실로 전용할수있는 기본형 이외에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 사이에 가변형벽체를 설치한 주문식을 추가로 공급할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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