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실시된 분당.일산.중동.새도시 민영아파트 20배수내 1순위 청약
에서 52개평형가운데 31개 평형이 무더기 미달된것으로 10일 집계됐다.
9일 마감한 새도시 민영아파트 9천1백11가구에 대한 청약결과 총 3만6백12
명이 신청해 평균 3.4대1의 경쟁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분당이 8.2대1로 가장 높고 일산 1.5대1,중동은 1대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