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소장 남상철)는 26일 민원인들의 접견시간을
앞당기고 접촉창구를 확대하는등 민원인들의 편의에 맞게
개선키로 했다.

구치소측은 신속한 접견을 위해 종전보다 50분앞당겨진
9시부터 접견이 가능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