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올 한햇동안 공급했던 아파트중 미분양된 서울 월계지구등
전국 7개지구의 1천5백93가구를 선착순 또는 재분양방식으로 매각한다.
26일 주공에 따르면 올해 공급한 5만여가구중 미분양된 아파트는
근로복지주택 4백15가구 사원임대주택 8백31가구 일반분양주택
3백47가구등이다.
미분양아파트의 매각방법은 근로복지및 사원임대주택의 경우 유자격자에게
재분양하고 일반분양주택은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분양신청및 계약장소는 동광양 울산 거제등은 각지역 관리소,나머지
지역은 해당 주공지사 업무담당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