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김현의원 명예훼손혐의로 고소 입력1991.07.27 00:00 수정1991.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모(대표 박상복)는 2일 민주당 김현의원을 출판물등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세모측은 소장에서 "김의원이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대양집단변사사건의 범인이 세모이고, 세모는 종교마피아다''라는 취지의발언을 함으로써 세모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민국 아직 죽지 않았네"…아내도 놀란 군 간부 사연 한 시민이 중년 군 간부들의 밥값을 대신 결제해주고 사라졌다는 사연이 화제다.16일 군대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에는 한 중년의 직업군인 A씨의 사연이 게시됐... 2 홍준표 "尹, 정치판 생리 몰라 명태균 분별 못 했을 것" 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인연 등을 폭로하고 있는 명태균 씨에 대해 여러 건의 글을 올리며 "더 이상 선거 브로커의 거짓말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그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선 당시 정치... 3 소진공 광주호남지역본부, 광주시 서구청과 업무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본부장 이도열)는 16일, 광주광역시 서구청 이음홀에서 광주서구청(구청장 김이강)과 ‘광주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