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이 대미수출을 본격화 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양은 미유명판매회사인 C&C사와
미총판대리점계약을 체결하고 이달중에 "나드리재스퍼"화장품
3만5천달러어치를 선적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앞으로 1년간 8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수출키로
계약하고 미국지역판매가 본궤도에 오르면 수출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가양은 이를위해 최근 "NADRI COSMETICS, U.S.A"라는 별도법인을
설립해 대미수출업무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