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그룹은 캐나다 매뉴라이프그룹과 50대 50의 비율로 납입자본금
100억원의 합작생명보험회사를 국내에 설립하기로 하고 28일 재무부에
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설립인가를 위한 심사는 약 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