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가 인삼주 모과주등 각종 주류를 손쉽게 담글 수 있는 과실주제조
기를 개발, 이달초부터 시판한다.
이제품 (모델명 GWM-55)은 특수히터가 재료의 맛 향기 색깔등을 효율적으
로 추출하도록 고안돼 있고 불과 8-24시간만에 최대 1리터까지의 천연술을
빚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