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오는24일 취임1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간평가, 5공비리청산, 지자제문제등 정국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오는26일로 대통령취임 1주년을 맞는 노대통령은 이번 간담회에서 특히
중간평가문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최근 여권내부에서 중간평가의 조기실시방향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것
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노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지난 1년을 평가하고 향후 국정과제인 지역간의
균형발전, 계층간의 갈등해소등에 관한 소신을 피력하게 될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정부와 민정당은 오는23일 청와대에서 노대통령주재로 당정확대회
의를 열고 6.29선언이후 지금까지의 노대통령의 대국민공약사업 추진현황
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등에 대한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