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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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 이민정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는 가려지지 않았다.

한편,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1000m 에 출전한 심석희(21), 최민정(20)은 레이스 도중 서로 충돌해 미끄러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