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시 이야기-강화군] 육질 탄탄한 밴댕이, 임금도 그 맛 못잊어
강화에 오면 꼭 드셔보세요
강화 갯벌장어도 빼놓을 수 없다. 갯벌장어는 민물장어를 갯벌 양식장에 6개월간 가둬서 키운 것이다. 강화대교 인근 장어타운 등에서 강화산 갯벌장어를 맛볼 수 있다.
강화=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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