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과테말라서 '포켓몬 고' 게임 하던 10대 총격받아 첫 사망

입력 2016-07-22 06:33:59 | 수정 2016-07-22 06:33:59
글자축소 글자확대
과테말라에서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를 하던 10대 청소년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포켓몬 고 이용자가 게임 도중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현지 언론과 더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93㎞ 떨어진 치키물라 시에서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기던 헤르손 로페스 데 레온(18)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고 당시 레온과 함께 게임 중이던 사촌 다니엘 모이세스 피센(17)은 중상을 입었다.

현지 언론은 두 청소년이 함께 가상 아이템 사냥을 하러 낡은 철로를 따라 걷던 중 지나가던 차에서 갑자기 총격을 받았으며, 사고 현장에서 약 20개의 탄피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더 미러는 두 청소년이 아이템을 얻으려고 누군가의 집에 침입하려다가 총격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두 청소년이 왜 총격을 받았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며 "총격 현장에서 목격된 밴에 타고 있던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에서는 포켓몬 고 게임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빈발하면서 정부까지 나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