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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10년 발자취 한눈에'

입력 2016-07-21 10:00:07 | 수정 2016-07-21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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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첫 보고서 발간 후, 열 번째 발행
문, 영문, 중문으로 발간된 ‘2015-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표준인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의 ‘G4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다./제공 LG전자기사 이미지 보기

문, 영문, 중문으로 발간된 ‘2015-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표준인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의 ‘G4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다./제공 LG전자



LG전자가 21일 ‘2015-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 지난 2006년 첫 보고서 발행 이후 열 번째다.

LG전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추구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와 계획을 소개해왔다. 사회적 책임 활동과 기술, 제품 역량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발간 목적이다.

조성진, 조준호, 정도현 LG전자 각자 대표이사는 서두에서 “지난 10년간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존중의 경영을 근간으로 한 경영 철학과 성과를 담기 위해 힘써왔다”며 “세상의 흐름을 먼저 읽고 앞서 준비하는 LG전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 10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LG전자는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권장해왔다. 2005년 2만7888명이던 사회공헌활동 참가 임직원수는 2015년 9만3659명(중복 포함)으로 약 3배 가량 증가했다. 이는 LG전자 전체 글로벌 임직원수보다 많은 숫자다.

LG전자는 환경문제에도 앞장서 왔다. 에너지 고효율 설비투자 확대, 신재생 에너지 도입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 4대 전략’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2015년에는 기준연도인 200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약 24% 수준인 35만3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또 자원순환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폐전자제품 수거량은 10년전보다 약 7배 가량 증가한 21만2496톤 이었다. LG전자는 전세계 47개국 80개 지역에서 폐전자제품 회수ㆍ처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국문, 영문, 중문으로 발간된 ‘2015-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표준인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의 ‘G4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다. 검증은 전문검증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가 맡았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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