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분당서울대병원, 고통 줄인 폐암 진단법

입력 2016-07-13 18:30:29 | 수정 2016-07-14 04:39:17 | 지면정보 2016-07-14 A2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분당서울대병원이 환자의 고통을 줄이면서 정확성은 높인 폐암 진단법을 도입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흉부외과 전상훈·조석기 교수와 호흡기내과 윤호일 교수가 전자기유도 방식의 내비게이션 기관지경술(ENB)을 도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폐암 진단을 위한 객담 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져 주사기를 이용해 암 의심 부위 조직을 뽑거나 가슴을 열고 조직을 잘라야 했다.

이번에 도입한 ENB는 내비게이션 프로그램과 내시경을 활용한 검사법이다.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으로 폐 3차원 지도를 만들고 전자기 유도 패드 등을 활용해 내시경이 정확한 위치로 가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윤 교수는 “2㎝ 이상 크기 병변의 ENB 검사는 100%의 진단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