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검찰, 140억 횡령·배임 혐의 정운호 또 기소

입력 2016-06-24 18:17:45 | 수정 2016-06-25 00:51:43 | 지면정보 2016-06-25 A25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전방위 로비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140억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24일 정 전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와 위증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지난해 1~2월 네이처리퍼블릭 법인자금 18억원과 자회사 에스케이월드의 법인자금 90억원 등 회삿돈 108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적용됐다.

2010년 12월께 자회사인 세계홀딩스가 자금 35억원을 라미르호텔에 빌려준 뒤 돌려받지 못하자 이 호텔이 대신 제공한 호텔 2개층 전세권을 세계홀딩스가 아닌 개인 명의로 넘겨받은 혐의도 있다. 정 전 대표는 이 호텔 12~13층 유흥주점을 타인에게 재임대해 월 3000만원씩 챙겼다. 이 유흥주점은 영업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상습도박 혐의가 인정돼 구속수감된 정 전 대표는 8개월간 수감생활을 마치고 지난 5일 출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방위 로비 의혹 사건이 터지고 횡령·배임 혐의가 드러나면서 2일 재구속됐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63.3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7% 넥센테크 -1.63%
삼성전자 -0.52% 썬코어 -4.65%
무학 -0.69% 삼본정밀전... -4.07%
SK디앤디 -0.11% 티케이케미... -1.12%
SK가스 -1.35% 레이젠 +8.0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하나금융지... +0.15%
팬오션 -0.37%
KT&G +0.96%
POSCO -1.38%
두산밥캣 +4.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뉴파워프라... -9.20%
대화제약 -13.23%
이오테크닉... +2.07%
뉴트리바이... +3.24%
아프리카TV -0.6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2.33%
SK하이닉스 0.00%
효성 +2.82%
두산밥캣 +4.19%
현대모비스 -0.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머슨퍼시... -0.42%
컴투스 -2.97%
AP시스템 +0.85%
바이로메드 -3.06%
씨젠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