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위치 두유, 보일듯 말듯 '자꾸만 시선이…'
걸그룹 스위치의 멤버 두유가 파격적인 셀카를 선보였다.

두유는 그녀의 소속사 스위치컴퍼니 페이스북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재 중국프로모션중인 스위치 멤버 두유가 가슴이 깊게 파인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볼륨감을 선보인 두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유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윙크에 살살녹네", "묘하게 섹시한 관상인 듯", "정렬의 레드 원피스 황홀하네", "베스티 해령과 양대산맥을 이루나", "소녀처럼 청순한 모습도 어울릴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위치는 신인 걸그룹으로 '흔들려'라는 곡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11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중국 대도시 투어공연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