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6 · 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다음달 25일까지 '사랑의 모자뜨기' 행사를 한다. 아시아나는 매주 화요일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런던,프랑크푸르트,이스탄불,시드니 등 일부 장거리 노선 승객들에게 털실과 바늘 등으로 이뤄진 모자뜨기 키트를 나눠준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