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재테크는 필수인 시대, 위험부담이 클수록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 증시 개장시간부터 폐장시간까지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숨 막히는 증권시장. 펀드투자자, 애널리스트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윳돈을 들고 주식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건강한 주식투자의 길잡이가 되어줄 인터넷 증권방송이 도움을 주고 있다.


인터넷 증권방송 벤텀(대표 이승민, http://www.ventom.com/)이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의 올바른 투자개념 및 투자습관 적립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벤텀은 실시간 증권방송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에 대한 안목과 건강한 투자습관을 기르며 투기나 도박성 매매가 아닌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주식투자 멘토의 역할을 자처한다.

실시간 인터넷 증권방송이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과 실시간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은 급변하는 주식투자 시장에 걸맞는 시스템이다. 또한 주식투자를 실시한 지 얼마 되지 않는 개미투자자들에게는 어렵고 복잡한 주식투자를 쉽게 풀어서 해석해주며, 실현 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수익 목표를 제시하여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도록 한다.

증권방송 벤텀의 이승민 대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로 일확천금의 허황된 꿈을 꾸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도 그럴 것이 200%, 300% 그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는 것도 힘들지만 큰 수익을 내더라도 욕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개미투자자들은 발 뺄 시기를 놓쳐 본인에게 돌아오는 것은 수익이 아닌 처참한 손실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허황된 대박의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냉정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


벤텀은 개미투자자에게 대박수익을 장담하지 않는다. 다만 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를 도와 투자 금액 대비 손실을 최소화하고 투자자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한다. 위험한 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원금에 대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투자습관을 확립시키는 것이 증권방송 벤텀의 존립목적이기 때문이다.

인터넷 증권방송 벤텀은 개인투자자로서 실현 가능한 수익 목표를 제시한다. 또한 개인투자자의 특성에 맞는 조언을 해준다. 이는 주식투자를 하는 개미들에게 최고의 멘토가 되기 위한 인터넷 증권방송 벤텀의 노력으로 개미투자자들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개인투자자들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항상 수익만 낼 수는 없기에 손해를 볼 것도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한다. 손해에 대한 각오가 없는 개미투자자라면 차라리 주식투자에서 손을 떼고 다른 종류의 재테크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속 편하다. 자신이 없다면 증권시장을 떠나는 것이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터넷 증권방송 벤텀이 추천하는 주식 종목은 다음과 같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EP, 현대위아, POSCO, 현대제철, 인피니트헬스케어, 비트컴퓨터, 프럼파스트, 서한, 동양물산, 한세예스24홀딩스,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SK리노메이션, 하이닉스, 인트론바이오, 엔씨소프트, 젬백스, 젠트로, 일신석재, 모헨즈, STX조선해양, OCI

안정적이고 현명한 개인투자자를 위한 인터넷 증권방송 벤텀은 증권시장의 동향과 적시적소의 매매 전략, 테마주 매매타이밍 포착 등 개인투자자들의 실전 능력 및 장점을 최대치로 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불안정한 증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인터넷 증권방송 밴텀은 제대로 된 투자가치관으로 당신의 투자를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