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메탈, 풍전비철 회장이 0.97% 장내 처분
회사측은 "특별한 지분 처분의 이유는 없다"면서도 "최대주주의 지분이 많다고 판단해 일부 주식의 처분을 통해 유통주식을 늘리기 위한 목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제이메탈은 13일 재상장 이후 8거래일째 상한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날까지 상승률은 약 120%에 육박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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