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국내서 중계 확정
10일 오후 9시50분부터 스포티비서 생중계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사진=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사진=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피파랭킹 99위)과 말레이시아(158위)전이 국내 팬들에게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측은 10일 오후 9시50분(이하 한국시각)부터 베트남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베트남 입장에선 월드컵 예선 초반 순위경쟁의 분수령이 될 2연전의 첫 경기다.

현재 베트남은 G조 5개 팀 가운데 4위(승점1)로 처진 상황이다. 태국(승점4) 아랍에미리트(UAE) 말레이시아(이상 승점3)가 베트남보다 앞서 있다.

다만 말레이시아의 피파랭킹이 베트남보다 60계단 가까이 낮은 팀이다.

한편, 베트남은 이 경기 이후 오는 15일 오후 8시30분엔 인도네시아와 월드컵 예선 3번째 첫경기를 치른다.

인도네시아는 2연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팀이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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