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대표팀 부동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름을날렸던 '풍운아' 마에조노 마사키요(29)가 안양으로 이적한다. 안양은 13일 입단을 위한 실전테스트였던 프로축구 2군 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기대이상의 활약을 선보인 마에조노의 영입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안양은 마에조노 측과 계약 기간 등 세부조건을 조율한 후 정식계약을 하고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공식 이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로써 마에조노는 한국 K-리그에 뛰는 첫 일본 대표팀 출신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기자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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