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스톤의 모토 (JOHNSTONE''S MOTTO)

There is more to life than breaking par, but not much.

-언더파를 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인생에는 있다. 그러나 많지는 않다.

<>.인생에는 사랑도 있고 가족도 있고 출세도 있다. 그 모든 것은
객관적으로 적어도 골프보다는 중요하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골프는 그모든것의 윤활유구실을 할수있다. 골프가
잘되면 세상이 즐거워지고 매사에 활력이 넘친다. 솔직히 재벌그룹회장의
가장 인간적인 고민은 돈을 어떻게 더 버느냐는 것보다는 어떻게하면
골프를 더 잘치느냐는 것이 될수있다.

버디를 하나 잡으면 하루가 즐거워지고 아마추어가 언더파라운드를
기록하면 평생의 기록을 만든 셈이다.

골프가 화제로 오르기만하면 얼굴에 생기가 넘치고 무언가 말을 하고
싶어지는 속성에서 볼때 골프만큼 인생을 넉넉하게 만드는 것이 없다는
얘기다.

골프가 그러할진데 거기다 "파"를 돌파, 버디나 이글등의 언더파스코어를
낸다면 옆에서 치는 "회장님"보다 훨씬 행복한 순간을 갖게 되는 셈.

이세상의 모든 "세속적평가"를 떠나 자신이 세계최고의 인물이 될수있는
길은 오로지 골프를 통해서만이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