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노사민정협의회 "상생으로 지역경제 발전"
영월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협의회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선언, 중대 재해 사전예방 워크숍, 한마음 체육대회 등이다.
영월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노사의 현안 해결, 상생의 노사 파트너십 구축, 지역경제 발전 논의 등을 위해 지난 2015년 2월 구성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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