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서 창업 청년 찾아요"…부산, 로컬크리에이터 모집
시는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영도구에서 창업 지원 사업을 하기로 하고 20개 팀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팀에는 3년 동안 최대 54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첫해에는 창업 준비, 운영비등을 지원한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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