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채 수석 : 성유나 고용노동직]

주 6일 하루 12~13시간 공부
개념과 문제감 익히려 모의고사
삼수땐 기본서와 기출문제 수차례 반복

1. 이름: 성유나
나이: 34세
학교: 경기대학교
전공: 관광경영학과
합격 직렬: 행정직(고용노동)
합격점수: 국어100 영어105 한국사105 행정법100(71.19) 행정학100(71.48)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 점수 포함(과목별5%)

2. 수험기간: 2018년 1월에 7년 동안 일하던 대기업 퇴사 후 2018년 3월 ~ 2021년 4월

<수험서>
➀ 국어 – 1,2년차 고혜원선생님: 올인원/기출정해/신의한수(문학,독해,한자)/모의고사
3년차 – 권규호선생님: 개기문 문학/고전시가/수능형 모의고사/한자성어

★ 가장 좋았던 교재 및 커리: 권규호 선생님의 개기문 문학/수능형 모의고사
이유 : 개념/기출/문제가 한 권에 다 들어있어 개념을 익히며 문제의 감을 잃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나에게 맞았음+ 수능형 모의고사는 지문의 길이라던지 난도가 딱 9급에 맞춰져 있어서 막판 문제풀이 감을 잃지 않도록 할 때 매우 도움을 준 교재

➁ 영어 – 1, 2년차 손재석선생님: 올인원/동의어노트/문법노트/30점모의고사강의/하프
3년차 – 이동기선생님: 기출/하프/문법100포인트/고득점 문법,독해,어휘/기적의 특강/모의고사

★ 가장 좋았던 교재 및 커리: 이동기 선생님의 고득점 독해 300제
이유 : 언어는 감이 필수여서 매일매일 조금씩 독해를 해야 함. 이 교재는 DAY별로 나눠져 있어서 조금씩 혼자 독해하기 좋았고 게다가 혼자서도 교재를 활용할 만큼 자세하게 해설 및 독해 끊어읽기가 되어 있어 시험 한두달 전에 강의 듣는 시간을 아낄 수 있었음.

➂ 한국사 – 1,2,3년차 전한길선생님: 2.0올인원/3.0기출/4.0 동형모고/5.0 주제별최종점검/포켓암기노트/필기노트 회독

★ 가장 좋았던 교재 및 커리: 전한길 선생님의 필기노트
이유 : 한국사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필기노트로 약 130~140페이지로 얇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만 주야장천 보고 달달 외운다면 한국사로 인해 떨어지는 점수가 나올 수 없다. 나중에는 문제만 봐도 그 내용이 어디 위치해 있고 그 주변 내용까지 떠올릴 정도로 그렇게 회독했더니 점수 먹여주는 효자 과목이 되었음.

➃ 행정법 – 2년차 전효진선생님: 올인원/압축회독/기출/최판/파이널
3년차 전효진선생님: 한권행정법/압축회독/기출/최판/파이널/모의고사

★ 가장 좋았던 교재 및 커리: 압축회독
이유 : 기본서를 좔좔좔 빠르게 읽어주시는 커리인데 처음들을때는 와~이거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4~5회독이 넘어가면 그때부터 한문장만 들어도 다음에 무슨내용이 나올지 알 수 있다. 기본서 체득커리라고 할까. 보통 행정법은 기본서/기출/최판이므로 기본서 판례를 잘 익혀 놓으면 비슷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므로 들을때는 눈물나도 꼭 필수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➄ 행정학 – 1,2,3년차 신용한선생님
1,2년차 – 올인원/기출/합격노트/단원별 모의고사
3년차 – 합격노트 반복/기본서 회독/기출/약한 단원별 모의고사

★ 가장 좋았던 교재 및 커리: 합격노트
이유 : 행정학은 정말 개념도 많고 학자도 많고 방대한 과목 중 하나이다. 그럴땐 자주나오는 S급, A급 회독이 정말 중요한데 압축된 합격노트로 때문에 중요 사항들을 자주자주 회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삼수땐 기본서와 기출문제 수차례 반복

3. 나만의 공부방법(하루 공부량), 공부 노하우 필살기

주 6일공부/일요일 오후에 영어 독해 3문제+휴식/하루 공부량 8시-23시(12~13시간)
영어가 취약과목이었기 때문에 오전에는 영어 – 하프2회분/문법포인트/매일독해 3문제 2.5시간씩 과목별로 배당하여 매일 5과목을 공부함
삼수땐 기본서와 기출문제 수차례 반복

<공부 노하우 필살기-핵심은 개념과 문제감 잃지 않기>

초시때는 뭣도 모르고 커리를 따라가기 바빴고 재시때도 동영상 강의에 너무 의존하기엔 마찬가지였다. 삼수때는 정말 내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본서와 기출을 계속 회독했다. 기본서 회독은 3개월 전부터 8421로 8일에 한번 4일에 한번 이틀에 한번 하루에 한번 한과목을 다 보려는 마음으로 정독하였고 기출은 틀린문제에서 놓친 개념 및 선지 중 모르는부분을 버리지 않고 체득하려고 노력했다. 기출 회독 후에는 문제감을 잃지 않도록 모의고사로 넘어갔으나 기본서나 요약집 회독도 같이 병행했다. 추가로 혼자 공부하기 때문에 자칫 나태해 질 수 있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상인증/공부시간인증 스터디로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수험생활을 함께 보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4. 스트레스 해소법 – 쉬기전날 밤에 편의점 와인+치즈+좋아하는 영화/드라마 정주행
놀러가거나 친구들 만나도 오히려 나의 상황 때문에 더 스트레스가 쌓였으므로 쉬는날 만큼은 공부 생각 안하도록 노력하고 와인과 함께 푹 쉬었음.

5. 왜 공무원이 되려고 했는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사기업에 입사해 7년동안 근무하였다. 물론 큰 회사에서 배운것도 많았지만 근로자로 일하면서 느낀점이 많았다.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예를들어 어떤 부당한 일이 발생했을 때 사원의 열정으로 해결하라는 식으로 내부조직문화에 의해 흐지부지 되는 경우를 참 많이 봐왔다. 물론 그런 부분은 사기업이 자율적으로 고쳐야 하는 부분은 맞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정부 주도하에 체계적으로나 제도적으로나 뒷받침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를 지원하는 인원도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였다.(예를들어 국민취업제도 1인당 상담인원 평균이 100명이 훨씬 넘는다고 현직분께 전해들음) 그래서 고용노동부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근로자가 일하기에 정당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할 생각이다.

6. 공무원이 된 후 목표(꿈)
저의 목표는 사기업에서도 공기업 못지 않게 충분히 행복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고용노동부 공무원이 되는 것이다. 그를 위한 첫 번째로 보다 많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위해 저부터 법과 원칙 및 사례에 익숙해 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시생활 못지 않게 끊임없이 관련 법령 및 사례들을 공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고용노동부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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