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지원서 접수…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방식 진행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내달 5일까지 사무·ICT·기계·전기·화학·토목·건축 직군 등 신입사원 84명을 모집한다.

사회형평 채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보훈대상자 모집도 진행된다. 남부발전 고유 채용브랜드인 보듬채용의 일환으로 각 전형별 탈락자에게 응시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보고서, 면접대상자에게는 면접 응시 유의사항을 담은 설명 영상을 제공한다.

채용 지원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사원 선발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능력중심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따른다. 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으로 진행돼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채용 전 과정에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차 면접은 비대면 온라인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이번 하반기 정규직 채용에도 응시자 간 충분한 공간 확보 등 안전한 채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업준비생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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