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문 제조업체 화재로 1명 화상…진화 중
이 화재로 작업 중이던 직원 1명이 얼굴에 화상을 당했으며 약 6명이 대피했다.
또 공장 2개 동 1천683㎡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현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진화가 어려운 공장 집진기와 샌드위치 패널형 지붕에 불이 나 완전 진화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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