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두 배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민전 상생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가맹점 100곳을 모집한다. 여민전 상생+ 가맹점은 자체적으로 5∼10%의 선할인을 한다. 시는 선할인 금액을 제외한 총액의 10% 이내에서 캐시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