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의 한 교회에서 7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사진은 2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양림교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의 한 교회에서 7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사진은 2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양림교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의 한 교회에서 7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소재 사랑교회의 신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광주 확진자와 해당 교회에서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구체적인 접촉 경로와 동선, 운영 형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광륵사에 이어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쏟아지면서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