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개봉1동 남현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윤영배 담임목사는 지난달 28일 이성 구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국가적 위기 사태를 맞아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교회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말했다.

남현교회는 7일까지 모든 예배를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진행하기로 했다.

교회 내 모든 모임도 중단했다.

구로구 남현교회, 코로나19 성금 1천만원 기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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