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노원구, 중국 유학생 '임시 거주시설' 제공 업무협약

광운대는 서울 노원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유학생들이 2주 격리 기간에 지낼 수 있는 거처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아직 입국하지 않은 광운대 중국 유학생들은 노원구에 마련된 임시거주 시설에서 1인 1실을 사용하며 외부출입 없이 2주간 지내게 된다.

대학은 임시 거주시설 운영 등 전반을 총괄하고, 구청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기로 했다.

광운대에는 중국인 유학생 362여명이 재학 중이며, 이 중 160여명이 아직 중국에 체류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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