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商議, 개성공단·남북경협 교육 입력2019.03.06 18:02 수정2019.03.07 02: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상공회의소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개성공단과 남북경협의 이해’ 교육을 한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개성공단에 대한 이해(개성공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남북경협의 미래)’와 개성공단 제도, 기업투자 실무 등을 강연한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고래축제 6월 7~9일 장생포서 울산 남구는 ‘2019 울산고래축제’를 오는 6월 7~9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축제는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을 주제로 거리퍼레이드를 비롯 정크고래, 그린페스타 등 고래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생태환경 행사로 꾸며진다. 2 경남중기청, 스마트공장 지원 접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공장 일괄지원사업 희망자를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 기술개발과 정책자금, 수출, 컨설팅 등을 한꺼번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야별 1개씩 최대 5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 중 상시 근로자 수가 유지되거나 증가한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3 울산시,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 울산시는 5일 우수 지식·기술 보유 초기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돕는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하기로 했다. 이달 창업 개시 1년 이내 기업이나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16개사를 선정한다. 창업 활동 공간과 창업전문위원 컨설팅, 입주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