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14일 울산경제진흥원 1층에 소상공인 창업과 교육을 맞춤 지원하는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문을 열었다. 센터 주요 업무는 창업·경영 아카데미 운영, 법률·노무 등 12개 분야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