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개방시간을 휴일 및 밤 9시까지 자율 연장 운영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서다.

시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자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던 무더위심터 운영시간을 휴일 및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해 어르신들이 야간에도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폭염피해를 예방하고 노약자 등 폭염취약계층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갖췄다.


신동헌 시장은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폭염대비 대형공사장 그늘막 설치, 영농작업장 농민 대상 얼음물 제공,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전화, 취약계층 요구르트 지원, 도로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광주=
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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