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계곡 물이 최고야
초복인 17일 경기 과천시 관악산 계곡의 폭포 아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이달 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