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훙과 함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은 3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 심심헌에서 중국의 온라인 파워 유저 ‘왕훙(網紅)’을 만나 한국 관광 홍보를 당부했다. 문체부는 올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중국의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센 왕훙 13명을 초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