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13분 경북 영주시 서쪽 9km 지역에서 2.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