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기도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등에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찰은 3일 오전 포스코건설 현장사무소와 협력업체인 매일ENC, 감리사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실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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