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상가치 높은 화훼 육성한다
4억8000만원 투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난류 유전자원 230여종, 매발톱꽃 유전자원 6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에 풍란 ‘썸머핑크’와 ‘핑크레이디’ 2개 품종을 등록해 품종보호권을 가지고 있고 지난해에는 매발톱꽃 ‘소망’과 ‘수피아’ 2개 품종을 등록했다.
청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