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울산해경은 이 배가 정자 북동쪽 약 37km 해상에서 울산 정자항으로 들어오다 선장 김씨가 졸음 운항을 해 해안에서 10여m 떨어진 암초에 얹혔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이 배를 14일 해상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하기로 했다.
(울산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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