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24일 김해 봉하마을 분향소에서 합천 해인사 스님 350여명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김해=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가 24일 김해 봉하마을 분향소에서 눈물을 흘리며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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