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직원들이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지중해 과일 스위티를 선보이고 있다. 스위티는 상큼한 맛과 특유의 향이 오래가는 자몽과 큐멜로(감귤)의 교배종으로 출하기간이 짧아 우리나라에서는 1월에서 3월 까지만 맛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