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영동3교 신축이음 장치 보수공사로 언주로(도곡동 우성아파트∼개포동 경남아파트)를 4일부터 13일까지 심야에 부분통제한다. 도곡동→개포동 방향 언주로가 4일부터 8일까지 오후10시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 편도4차로중 2개차로가 통제되며 개포동→도곡동 방향도 9일부터 13일까지 마찬가지로 부분통제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sung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