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5호선은 27일부터 내년 4월까지 상일동-방화역을 운행하는 지하철에 서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상징하는 작품과 미니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보여주는 '함께 타는 열차' 평일 4회.토,공휴일 6회를 운행한다. /(서울=연합)